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문단 편집) ==== 후보진 ==== 일단 새누리당에서는 노회찬 의원에게 패배했던 [[한국철도공사]] 사장 출신의 [[허준영]] 전 경찰청장이 거론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참신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서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의 이름도 물망에 오르고 있다. 그 외에 [[조윤선]] 인수위 대변인과 [[고승덕]] 전 의원도 출마를 저울질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구 의원이었던 [[홍정욱]] 의원의 출마설이 높은 여론조사 지지율과 함께 설득력 있게 제기되었으나 당사자가 부인. 이준석 씨의 경우도 논의는커녕 거론조차 된 적 없다고 부정되었다. [[민주통합당]]에서는 오래전부터 이 지역에 뿌리내렸으나 여러 차례 고배를 마신 [[이동섭]] 노원구 지역위원장이 강한 출마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이동섭 지역 위원장의 경우 [[새천년민주당]] 출신 인사로, 18대 총선에서는 김성환 후보에 밀려 공천조차 받지 못했고 구청장 역시 비슷한 이유로 고사했다. 이 점에서 이동섭 후보의 사퇴는 낮은 당선 가능성 때문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정치적 실패의 상징이나 다름 없었다(...)] 노원 병에서 새누리당에서 거물급들이 나올것이라는 예상에 따라 거물급인 [[정동영]] 고문(이전 지역구 [[동작구]] 을 → [[전주시]] 덕진구→ [[강남구]] 을)과 [[임종석]] 전 의원(이전 지역구 [[성동구]] 을), [[진보신당]] 출신인 [[박용진]] 대변인(이전 지역구 [[강북구]] 을)이 거론되었다. 통합진보당에서는 [[이정희]] 대표가 출마를 만지작 거리는 중이고 진보정의당은 [[유시민]] 전 대표, [[천호선]] 전 청와대 대변인(이전 지역구 [[은평구]] 을)등이 거론되고 있다. 가장 주목을 받는 쪽은 안철수 전 후보 측으로 안 전 후보측에서는 안 전 후보의 직접 출마는 어렵고 대신 측근들이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유력한 후보로는 [[금태섭]] 변호사와 정연순 변호사 등이 거론되고 있지만, 이후 나온 기사에 의하면 금태섭 변호사와 정연순 변호사 등은 안철수 캠프의 인사들과 접촉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고 본인들도 출마 의사가 불분명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처럼 십수명이 출마를 저울질 하는 상황이라서 노원 병은 엄청난 혈전이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이들 중에서 조윤선 인수위 대변인은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내정되었고 유시민 전 대표는 정계은퇴를 선언해 후보군에서 제외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